18.일본요양보호사의 야근은? 야근만의 특징과 업무내용[비자발급부터 취업까지 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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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직의 골치를 썩이는 경우가 많은 「야근」. 체력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피하고 싶지만, 한편으로 수입면도 걱정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는, 개호직의 야근의 특징이나 힘들 때의 대처법, 야근을 하는데 있어서 봐두고 싶은 구인의 포인트 등, 야근에 대해 알아 두고 싶은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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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근업무 특징 소개! 주요업무나 교대제란?

 

1).야근의 주요 업무

- 업무 인계

야근 시프트 직원이 일의 처음과 끝에 하는 것이 업무 인수인계입니다. 시프트가 들어간 경우는, 낮근무조의 직원으로부터 입주자의 낮 상태를 확인해, 야근 시에 임기응변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둡니다. 교대 끝에는 출근해 온 아침근무조나 낮근무조 직원에게 야간 입주자의 상태를 전달하고 업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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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의 감시

입주자의 취침 후 정기적으로 거실과 각실을 순찰합니다. 입주자의 컨디션 변화 확인이나 뒤척일 수가 없는분에게는 체위 변환을 실시합니다. 또, 이 타이밍에 일근 직원에게 인계를 실시하기 위해 개호 기록 작성 등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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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호출 대응

입주민이 간호사 호출을 울리기 때문에 그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화장실 케어나 컨디션 불량 등 간호사 호출이 울리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임기응변에 대처합니다.경우에 따라서는 간호사에게 연락을 취해 간호사의 지시를 받으면서 대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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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개호

야간 대응형 방문 요양 사업소에서도 야근이 있습니다.주된 업무는 정기적으로 이용자의 자택을 방문해 배설 케어나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정기 순회」. 컨디션 불량이나 전도에 의해 이용자로부터 통보를 받고, 이용자 자택을 향해 대응하는 「수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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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복지사 자격을 가진 오퍼레이터가 24시간 이용자로부터의 통보에 대응하는 「운영 서비스」의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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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대제

 

- 2교대제(16시간 야근)

2교대제 근무란 낮근무조와 야근을 교대로 하는 근무 형태를 말합니다. 야근 시프트는 대체로 16시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16시간 야근이라고 불립니다. 16시~17시경에 근무를 시작하여 다음날 아침 9시~10시경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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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은 일주일에 40시간 이하로 근로기준법에 정해진 관계로 2교대제로 야근을 한 주는 휴일이 늘어나 연휴를 갖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야근은 1회에 2일분 근무시간이기 때문에 다음날은 시프트에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야근 월평균 횟수는 요양시설, 병원 모두 4~5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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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예

아침근무조 07:30~16:30 낮근무조 08:30~17:30 오후근무조 10:30 ~ 19:30 야간근무조 16:30 ~ 09:30

- 3교대제(8시간 야근)

3교대제 근무란 낮근무조, 오후근무조(준야근), 야간근무조(심야근)의 세 가지로 시프트가 나뉘어져 있는 근무 형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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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프트도 기본적으로 8시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8시간 야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교대제에 비해 야근 시프트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야근 시프트가 장시간 되지 않고, 2교대제 야근에 비해 체력적으로 여유롭게 근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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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야근과 달리 8시간 야근의 경우 야근 후 아침에 귀가해 당일 늦게 퇴근(준야근)하기도 합니다.야근(병원의 경우 심야근) 월평균 횟수는 4~5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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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예

아침근무조 06:00~15:00 낮근무조 08:00~17:00 오후근무조 13:00 ~ 22:00 야간근무조 22:00 ~ 07:00

16시간 야근의 경우 1회 근무시간이 긴 만큼 야근이 끝난 날부터 다음날까지 약 1일 반 정도의 휴식이 있습니다. 반면 8시간 야근의 경우 1회 근무시간이 짧은 만큼 한 달 시프트가 16시간 야근에 비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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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근무가 더 힘들 것 같은 인상이지만 익숙해지면 3교대보다 편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야근을 하는 경우는 신체에 부담이 적은 자신에게 맞는 일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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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시 휴식 시간

야근도 일근과 마찬가지로 휴게시간을 주는 것이 근로기준법상 고용주의 의무입니다.실근로 6시간 초과시 45분, 8시간 초과시 60분입니다.덧붙여 「휴게시간」이란 「노동자가 업무를 떠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어, 관리자로부터의 지시에 의한 대기나 전화 번호로서의 대기 등은, 대기 시간으로서 취급되어 휴게 시간이 되지 않으며, 그러한 일하는 방법은 법률 위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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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근의 장단점 소개

1).메리트

- 급여가 높다

먼저 들 수 있는 것은 급여가 높다는 것입니다.야근을 하면 야근 수당이 붙기 때문에 일근만 근무하는 것에 비하면 수당의 분차가 납니다.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개호 노인 복지 시설'은 평균 월급 345,590엔, '통소 개호 사업소'는 평균 월급 278,180엔으로 약 7만엔의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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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 업이 용이하다

야근을 포함한 모든 시프트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은 출세나 경력 향상을 하기 쉽다는 이점도 있습니다.물론 돌봄복지사와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필요하게 되지만,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모든 시프트에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경력 향상에 유리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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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근과 비교하여 업무가 적다

업무 구속 시간은 길지만 일일 근무와 비교하면 업무량 자체는 적습니다. 이용자가 기본적으로 자고 있는 동안 업무를 실시하기 때문에, 일근으로 실시하는 것과 같은 레크리에이션이나 기능 훈련 등을 실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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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에 사적인 용무를 처리할 수 있다

주간 근무가 끝난 후에 은행이나 관공서 등에 가려고 해도 이미 넣어 둔 것이 대부분이지만, 야근 후에 이런 볼일을 끝내 버릴 수 있는 것도 야근 후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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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메리트

- 체력적으로 힘들다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점입니다.정규직은 일근·야근·조번·지번으로 교대 시간이 달라 불규칙한 근무에 대응해야 합니다.체력에 자신이 없는 분이나 익숙하지 않은 우리 근무는 힘들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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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대응이 발생하다

또한 야근 근무 중에 긴급 대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용자의 컨디션이 악화되었을 때, 자신이 뭔가 의료적인 조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나 간호사가 도착할 때까지 그 자리를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이러한 갑작스러운 대응이 서투른 분들에게는 야근에 들어가는 것은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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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근보다 적은 인원 배치

낮에는 목욕이나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합니다만, 밤에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취침 준비가 갖추어지면 나중에는 순회나 간호사 호출 대응이 메인이 됩니다.따라서 야근은 일근에 비해 직원 배치는 적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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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으면 부담은 적지만 간호사 호출이 겹치면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또한 시설에 따라서는 기저귀 교환이나 배회 대응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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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힘든 야근을 다른 간병인은 어떻게 극복하나?

지금까지 야근에 대해서 특징이나 장단점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그런데 야근이 힘들다고 느끼는 간병직 분들은 어떤 포인트가 힘들까요?또 고된 야근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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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근 중의 졸음

장시간의 시프트로 업무가 어느 정도 안정되었을 때, 수마에 휩쓸리는 간병직은 많은 것 같습니다.아무리 졸린다고 해도 휴식이나 선잠 시간 이외로 업무 중에 잘 수는 없기 때문에 간병인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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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을 쓸 만한 과자를 먹다

턱을 사용하여 잘 씹는 것으로 졸음을 날립니다.껌이나 말린 오징어 등의 장시간 씹을 수 있는 것, 센베이 등의 단단한 과자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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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식히다

몸이 따뜻해지면 졸음이 늘어납니다.밤바람을 쐬거나 그런 시간을 낼 수 없을 것 같으면 얼음 등으로 몸을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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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돌아다니다

멈춰 있으면 졸음은 더해질 뿐입니다.어쨌든 돌아다니며 평소에 하지 않던 업무에도 임해 보면 졸음도 날아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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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시다

졸릴 때 대표적인 대처법으로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추천합니다.카페인의 효과는 섭취 후 15분 정도 있다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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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야근 후의 피로감

 

장시간 근무 후에는 평소보다 피로가 쌓이기 마련입니다.피로를 쌓아 다음 근무를 맞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개호직 여러분은 이하와 같은 재충전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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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의 스트레칭

서 있는 근무로 다리가 부어 버릴 것 같아요.다리를 잘 펴거나 발바닥의 경혈을 누르면 부종과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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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이 중요합니다.그 후 수면에도 좋은 영향이 있기 때문에 샤워만으로 때우지 말고 제대로 욕조에 몸을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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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하게 지내다

야근이 끝나고 그대로 액티브하게 지내는 개호직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아침이나 점심을 먹으러 가거나 걷기나 요가 등의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여 재충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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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근 불규칙 근무가 힘들면 이런 일하는 방법도 있다!!

 

간병인이 야근의 어디에서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지, 또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근데 야근을 포함한 불규칙 근무는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지 않다 이런 분들도 계실 거예요.여기서 야근이 있는 정규직 이외의 일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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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근으로만 일하다

 

요양 시설은 야근이 있는 일뿐만이 아닙니다. 데이서비스나 데이케어와 같은 이용자가 다니기 위해 방문하는 통소시설은 야근 없이 주간 근무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일일 근무이기 때문에 야근을 수반하는 근무 방식에 비해 수입이 떨어지는 것은 걸림돌일지도 모르지만, 규칙적인 근무를 하고 싶은 분에게는 딱 맞는 근무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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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소 시설에서도 파트 근무라면 일일 근무만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아무래도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다」라고 하는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지만, 육아나 가정의 형편이 있는 분이라면, 단시간 근무도 상담하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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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야근 전담으로 일하다

 

불규칙 근무는 하고 싶지 않지만 수입은 어느 정도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야근 전담으로 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야근수당은 물론 시급도 심야 할증 가산이 있기 때문에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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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근 전담은 16시간 근무의 경우 1회 출근에 2일치 출근으로 간주되므로 출근 수가 적습니다.쉬는 날이 많은 만큼 휴양에 쓰거나 가족과의 시간을 낼 수 있고 장점도 많을 것입니다.또 W워크도 인정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해서 확 버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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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을 우선해서 일하고 싶은 분에게는 야근이 있는 정규직 구인을 추천합니다.단, 구인을 찾을 때는 미리 체크해 두고 싶은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여기서 그 포인트를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1). 시프트는 몇 교대제야?

 

이미 말씀드렸듯이 간병직은 2교대제 시설과 3교대제 시설이 있습니다.각각의 특징을 억제한 후, 자신에게는 어느 쪽의 일하는 방식이 맞는지 검토합시다.또한 휴식이나 선잠 시간이 어느 정도 있는가 하는 것도 장시간의 시프트의 경우는 신경 쓰고 싶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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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야근 월평균 횟수는?

많은 시설에서 월평균 4~5회이지만 드물게 6회 이상의 시설이 있습니다.자신의 컨디션과 상담하면서 야근 횟수는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또한 육아와 양립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은 시설에 따라서는 야근 횟수 상담에 응해 주는 곳이 있으므로 우선 문의 시 상담에 응해 줄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시다.

 

3).야근 시 인원 체제는?

 

야근 시 인원 체제에 대해서도 신경써야 할 포인트입니다.야근 인력을 극진하게 배치한 시설은 1인당 부담이 줄어 일하기 좋습니다.

최근에는 ICT 기기 등의 도입으로 적은 스탭이라도 일할 수 있도록 각 스탭의 부담을 줄이는 대처를 하고 있는 시설도 나왔습니다만, 인원은 많은 것보다 나은 것은 없기 때문에 확실히 확인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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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야근 1회당 수당액은?

 

수입을 의식하고 있는 분은 주목해 두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시설에 따라 금액은 다르지만, 높은 곳에서는 회당 1만엔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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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제 유학비자로 있으며, 일본 체류를 위해 추후 일본에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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